원어스, 11월 컴백→단독 콘서트 개최..'열일 행보'[공식]

정유진 기자 2021. 10. 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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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가 오는 11월 가요계 컴백에 이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원어스 소속사 RBW는 "원어스가 내달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원어스 표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정점을 찍을 앨범으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원어스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까지, 원어스가 채울 11월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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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스가 11월 컴백한다. 제공lRBW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원어스가 오는 11월 가요계 컴백에 이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원어스 소속사 RBW는 "원어스가 내달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원어스 표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정점을 찍을 앨범으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특히 원어스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까지, 원어스가 채울 11월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2019년 1월 가요계에 데뷔한 원어스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토대로 '무대천재' 수식어를 꿰찼다. 뱀파이어 등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엮어 낸 서사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영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신개념 팬 콘텐츠 '원어스 시어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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