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5년 만에 정규 앨범 'Chancellor' 발매

홍연우 수습 2021. 10. 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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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챈슬러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챈슬러는 5일 두 번째 정규앨범 'Chancellor'(챈슬러)의 아트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챈슬러가 5년 만에 내놓는 정규앨범이다.

챈슬러는 이날 아트커버를 시작으로 새 앨범 'Chancellor'(챈슬러)의 포인트를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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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챈슬러의 두 번째 정규앨범 'Chancellor'(챈슬러) 아트커버. 앨범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수습 기자 =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챈슬러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챈슬러는 5일 두 번째 정규앨범 'Chancellor'(챈슬러)의 아트커버를 공개했다.

화려하게 빛나는 재킷과 앨범명 'Chancellor'(챈슬러)로 구성된 아트커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창한 키워드 대신 자신의 이름을 앨범 전면에 내세우며 그만의 음악 세계를 암시했다.

이번 앨범은 챈슬러가 5년 만에 내놓는 정규앨범이다. 특히 가수 강다니엘이 이끄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후 발표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챈슬러는 이날 아트커버를 시작으로 새 앨범 'Chancellor'(챈슬러)의 포인트를 하나씩 공개할 예정이다. 앨범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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