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장영란♥' 한창 병원 방문 인증 "우리 형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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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진화가 장영란 남편이 개업한 병원 방문을 인증했다.
4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달리기 하다가 발목 삐끗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좀 아파서 한창 병원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이 보낸 화한 앞에서 장영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또 남편 김원효와 한창, 장영란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하며 두 부부와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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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장영란 남편이 개업한 병원 방문을 인증했다.
4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얼마 전 달리기 하다가 발목 삐끗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좀 아파서 한창 병원 방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이 보낸 화한 앞에서 장영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또 남편 김원효와 한창, 장영란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도 공개하며 두 부부와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심진화는 "소리를 좀 지르긴 했는데 집에 와서 걸어보니 벌써 안 아픈 듯! 우리 형부 번창하세요"라고 덧붙이며 병원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어구 진짜 고맙다 진화야.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마 고마워 알라뷰"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심진화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2011년 결혼했다. 현재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또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 남편의 병원 개원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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