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장근석, 여전한 소년미..교복 입어도 될 듯

2021. 10. 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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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장근석의 새 프로필 사진이 5일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장근석은 데님 셔츠, 붉은색 티셔츠 등 캐주얼한 차림에 시크한 분위기로 남성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포근한 니트, 면바지 스타일링에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변함 없는 소년미와 꽃미모를 과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근석은 오랜만의 프로필 촬영에도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현장을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장근석은 지난 8월 일본 싱글앨범 '아마고이(雨恋)'와 9월 'Day by day'를 발매해 일본 LINE MUSIC 실시간, 데일리 차트 1위 등을 석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Day by day'는 오리콘 주간 싱글랭킹(2021년 9월 27일자)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근석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다.

[사진 = AG Corporation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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