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발레로 다져진 몸매..군살 하나 없네 42세 맞어[TEN★]

조준원 2021. 10. 5. 10: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호 b컷, #커버 #현장 저 날 진짜 모든 게 맘에 쏙!"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이 실내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윤혜진은 현재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사진=윤혜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