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세력 변화상 흔적 '합천 삼가 고분군', 사적 지정예고

박상현 2021. 10. 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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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봉분 330여 기가 존재하는 경남 합천 삼가면 양전리 일원의 가야 내륙 지역 무덤떼인 합천 삼가 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합천 삼가 고분군에서 나온 토기. 2021.10.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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