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자동차 보수용 수성도료 '워터큐' 리뉴얼 출시
기존 차량과 동일한 색상 수성 도료로 흔적없이 보수 가능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노루페인트는 자동차 보수용 수성 도료 브랜드 ‘워터큐 F/P’ 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자동차 보수용 도료는 외부 충격 등으로 손상된 차량 부위에 판금 수리 시공을 한 뒤 그 위에 도장하는 도료이기 때문에 색상 및 작업성이 중요하다. 워터큐는 전문적인 조색 기술이나 장비가 없어도 기존 차량의 색상과 똑같은 색을 구현해 수리 흔적없이 도색이 가능하다.
노루페인트는 국내외 인기 차종의 다양한 색상을 분석해 라인업을 만들었으며 매년 신규 색상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여러 색상이 혼합된 도료의 저장 안정성뿐만 아니라, 희석제가 혼합된 도료를 오랜 기간 보관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 보수용 수성 조색시스템인 ‘워터큐(WATER-Q)’도 새롭게 출시했다. 올해부터 정부의 자동차 보수용 도료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규제 강화 조치에 따라 국내 환경 규제치를 모두 충족하는 수성 자동차 보수용 현장 조색시스템을 선보인 것이다.
워터큐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 OEM 도료 공급 업체로서의 기술력과 기존 ‘하이큐 조색시스템’ 운영으로 축적된 관리 노하우를 집약해 색상 품질이 균일하며 매칭성이 우수하다.
도장 및 건조 시간 등 도장 진행의 효율을 판단하는 작업성은 물론, 가성비도 뛰어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국내 최대 색상을 보유한 워터큐 F/P는 타사 대비 우수한 색상매칭성과 작업성, 저장 안정성으로 자동차 공업사의 생산성을 증대 시켜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자동차 보수용 도료의 친환경성을 높여 고객 눈높이를 만족시킬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10년 단골까지 다른 빵집으로…"..파리바게뜨 점주들 눈물의 호소
- '치킨 속 바퀴벌레' 항의.. 사장 "환불했으니 가라"
- (영상)술먹방 만취.. 강아지 압사시킨 BJ "평생 반성"
- 축구 국대 사생활 폭로…"10명 넘는 여성과 바람·성병도 걸려"
- “홍준표 대통령 되면 文 탈원전 백지화…공무원 구조조정”
- 송혜교·이성경도 꺾었다…'오징어게임' 정호연, 韓 여배우 팔로워 1위
- 유동규 구속에도 이재명 "사퇴 뜻 없다"…진중권 "개소리"
- [2021 W페스타]할리 타는 옆집언니 신계숙 "궁둥이를 들어라"
- 초록 츄리닝 입고 달고나 뽑기…파리지앵도 빠진 '오징어 게임'
- "50억 퇴직금요? 아빠찬스 취업부터 잘못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