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배 아직 많이 나와 있어"

이진경 2021. 10. 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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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왕창 늘어났던 배가 출산 후에도 많이 나와 있다", "애들을 기다리며 조리원 마사지 시간. 부기야 얼른 없어져라"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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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왕창 늘어났던 배가 출산 후에도 많이 나와 있다", "애들을 기다리며… 조리원 마사지 시간. 부기야 얼른 없어져라"라는 글을 남겼다. 

또 조리원에서 먹는 등뼈찜과 미역국 등 조리원 식단 사진을 공개했다. 신영의 옆에서 유쾌하게 빵을 먹는 남편의 짧은 영상도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지난달 27일 출산했다.

(사진= 황신영 인스타그램)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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