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공태현→최충만 출격..시청률 상승 '5.9%'
최혜진 기자 2021. 10. 5.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왕'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은 수도권 시청률 4.8%(이하 유료가구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왕' 김국진-김미현 감독과 이동국-이상우-양세형-김광규가 프로 골퍼 공태현-안백준-박하림-최충만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골프왕'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은 수도권 시청률 4.8%(이하 유료가구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보다 0.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채널 프로그램 중 1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왕' 김국진-김미현 감독과 이동국-이상우-양세형-김광규가 프로 골퍼 공태현-안백준-박하림-최충만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