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쌍커풀 수술' 얼마나 잘됐길래..'♥진화'도 예뻐죽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쌍커풀 수술 후 붓기 빼진 눈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주방에서 야식을 먹는 먹방 생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시청자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근황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앞서 함소원은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원래 쌍꺼풀이 약간 짝짝이였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쓴 채로 사람들 앞에 나섰고 진화가 직접 만들어주는 요리를 먹으며 두 사람의 금슬을 자랑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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