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도 보라해♥ '나는 아미다' 선언.."멤버 이름 외우는 중"

문완식 기자 2021. 10. 5.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아미'(ARMY) 선언을 해 화제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카드 들고 멤버 이름 외우는 중 #나는아미다♥"라고 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은 아미를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를 덧붙이는 센스도 보여줬다.

과연 정 부회장이 진정한 아미로서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을 따라 외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정용진도 보라해♥ '나는 아미다' 선언.."멤버 이름 외우는 중"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아미'(ARMY) 선언을 해 화제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카드 들고 멤버 이름 외우는 중 #나는아미다♥"라고 글을 남겼다. 정 부회장은 아미를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를 덧붙이는 센스도 보여줬다.
정용진도 보라해♥ '나는 아미다' 선언.."멤버 이름 외우는 중"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정 부회장은 방탄소년단 포토 카드로 추정되는 카드를 들고 집중하고 있다. 그의 글대로 멤버 이름을 외우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정 부회장이 진정한 아미로서 방탄소년단 콘서트에서 "김남준 김석진 민윤기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을 따라 외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BTS,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새 싱글앨범 'But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utter'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사실상의 선 공개 싱글로 스타트를 끊고 6월 중 'Butter'가 포함된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2021.05.21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관련기사]☞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데이트? 도대체 뭘 하길래..
김우빈, ♥신민아 아닌 다른 배우 응원 '딱 걸렸네'
서유리, '오징어게임' 피해 호소 '저 아니에요'
선미, 과감하게 상의 벗었다..충격+파격 그 자체
이병헌♥이민정, 美사로잡은 비주얼 부부..파파라치 포착
오정연, 서울대 후배와 진한 포옹…'럽럽'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