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근황, 관능미 물오른 비주얼

블랙핑크 제니의 근황이 전해졌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uc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식당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화보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 "너는 나의 천사" "제니 사랑해"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2022 S/S 밀란, 파리 패션위크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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