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홍준표에 11%p 뒤처졌던 이재명, '오차범위' 내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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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맹추격을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지사는 40.0%의 지지율로 윤석열 전 총장(45.3%)에 5.3%포인트(p) 뒤졌다.
지난주 조사에서의 격차(11.4%p) 대비 6.1%p 따라붙어 오차범위 내 접전 상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지사는 가상 다자대결에서 29.1%의 지지율을 보이며 윤 전 총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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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맹추격을 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지지세를 확인했다.
데일리안은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지사는 40.0%의 지지율로 윤석열 전 총장(45.3%)에 5.3%포인트(p) 뒤졌다. 지난주 조사에서의 격차(11.4%p) 대비 6.1%p 따라붙어 오차범위 내 접전 상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지사의 상승세는 홍준표 의원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두드러졌다. 이 지사는 41.8%, 홍 의원은 43.8%를 기록했다. 지난주 11.3%p에 달했던 두 후보 간 격차가 이번주 2.0%p로 좁혀졌다. 역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이 지사는 가상 다자대결에서 29.1%의 지지율을 보이며 윤 전 총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주 대비 4.8%p 상승한 수치다. 이 지사의 뒤를 윤 전 총장(25.1%), 홍 의원(15.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4%)가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0%로 최종 1003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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