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박준형 "자녀 계획, 나이 중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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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준형이 "자녀 계획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확고한 주관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는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한다.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는 10월 6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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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준형이 “자녀 계획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확고한 주관을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이하 ‘국제부부2’)는 ‘글로벌 썸&쌈’이란 큰 주제 아래 글로벌 연애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설렘 가득한 만남부터 국제부부가 한국에 살며 겪는 문화적 차이와 갈등을 함께 고민한다. 이를 통해 방송은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방송에선 새롭게 선보이는 ‘국제부부의 글로벌 쌈, 국제 대숲’ 코너를 통해 국제부부들의 현실 고민과 솔루션에 대해 리얼하게 짚어본다.
박준형은 자녀 계획으로 팽팽한 대립을 벌이는 국제부부의 모습에 “부부 사이 자녀 계획에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도 48세, ‘반 백 살’에 아이를 가졌다”고 이들 부부를 응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김원희는 “더는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이 가득하다”면서 “단순 국제부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부라면 누구나 고민할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간다”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MBN ‘글로벌 썸&쌈-국제부부 시즌2’는 10월 6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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