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에 '온도·압력 느끼는 원리' 밝힌 미국인 2명
정광윤 기자 2021. 10. 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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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온도와 통증 등이 느껴지고 전달되는 원리를 밝힌 미국 연구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상위원회는 데이비드 줄리어스 교수와 아뎀 파타푸티언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우리 감각과 주변 환경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에서 누락돼 있던 중요한 연결고리들을 발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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