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흐리고 밤사이 빗방울..낮 최고 26∼28도

김준호 2021. 10. 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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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북부지역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국지적으로 매우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낮 기온은 27도 내외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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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5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북부지역은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국지적으로 매우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낮 기온은 27도 내외로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보됐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15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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