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진정식, 과감한 백허그..신혼부부 같은 달달함

이해정 2021. 10. 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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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남편 진정식과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 진정식 부부는 아름다운 제주도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진정식은 진재영을 뒤에서 안으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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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남편 진정식과 달달한 부부애를 드러냈다.

진재영은 10월 4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평범하다고 생각할 때가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그대로인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 진정식 부부는 아름다운 제주도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진정식은 진재영을 뒤에서 안으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진재영의 말처럼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진재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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