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개원하자마자 연예인 방문? 심진화♥김원효 지원사격

이해정 2021. 10. 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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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개인 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한창의 개인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한창, 장영란 부부도 병원을 방문한 심진화, 김원효 부부를 맞이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창은 최근 재직 중이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개인 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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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개인 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심진화는 10월 4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달리기 하다가 발목을 삐끗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좀 아파가지고"라는 글을 적으며 한창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소리를 좀 지르긴 했지만 집에 와서 걸어보니 벌써 안 아픈 듯 우리 형부 최고 최고 번창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한창의 개원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한창의 개인 병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한창, 장영란 부부도 병원을 방문한 심진화, 김원효 부부를 맞이하며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재직 중이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개인 병원을 개원했다.

(사진=심진화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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