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쓰레기의 변신
독자 전상현 씨 제공 2021. 10. 5. 03:03
해양쓰레기를 주워 뚝딱거렸습니다. 마을 어귀에 섬 명패를 만들어 걸어 놓으니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쓰레기의 탈바꿈에 뿌듯함을 안고 섬마을 봉사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전남 고흥군 연홍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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