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사강 "♥신세호, 이모부 환갑잔치서 '성인식' 춤춰"
[스포츠경향]

‘동상이몽2’ 사강이 남편을 폭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사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여전한 미모를 보여주는 사강에 김숙은 “사강 씨가 바뀐 게 말이 많아졌다. 남편에 관한 제보를 너무 많이 해서 작가가 끊을까 말까 고민을 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사강은 “전화를 끊고 나니 2시간 반을 했더라”라며 “19년 정도 살았으니 할 말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god, 박진영 등의 댄서로 활약했던 남편에 사강은 “지금도 논다. 매일 늦고 매일 논다. 술도 안 마시니까 얼마나 궁금하냐. 여러분. 이 밤에 무슨 짓을 하는지 제 SNS에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분위기 브레이커라는 남편에 사강은 “이모부 환갑잔치를 했다. 얼마나 어려운 자리냐. 나가서 마이크를 잡더니 ‘100세 시대 환갑잔치라 성인식과도 같죠? 박지윤의 성인식 갑니다’라고 하더니 그 춤을 다 췄다. 심지어 춤을 다 살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이 밖에서는 외향형인데 집에서는 누워만 있는다고?”라고 물었고 사강은 “처음에 맨날 누워있는 방의 소파를 버렸다. 그랬더니 거실 소파에 누워있길래 버렸다. 이불 생활을 했다. 집에 있는 침대를 다 버렸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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