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조기훈, 팔 부상에도 무대에 섰다 "희망 찾길"
안하나 2021. 10. 4. 2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밴드2' 더 웨일즈 조기훈이 돌아왔다.
앞서 더 웨일즈 드러머 조기훈의 팔 부상으로 경연 무대에 불참했다.
하지만 최종 무대에서는 기브스를 하고 무대에 오르게 된 조기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조기훈은 기브스를 한 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밴드2’ 더 웨일즈 조기훈이 돌아왔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 최종회가 전파를 탔다.
앞서 더 웨일즈 드러머 조기훈의 팔 부상으로 경연 무대에 불참했다.
하지만 최종 무대에서는 기브스를 하고 무대에 오르게 된 조기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희망을 가지고 한 손으로라도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다들 각자의 상황에서 희망을 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후 조기훈은 기브스를 한 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세경, 뽀얀 피부+몽환적 표정
- 최수영, 시원한 각선미+우월한 비율 자랑
- 제이홉 'Chicken Noodle Soup' 뮤비, 3억뷰 돌파
- 로제, 섹시한 각선미로 고혹 무드
- 신민아, 상큼한 과즙미 폭발..러블리 매력
- 국힘 ″야당 특검법 국정마비 속셈…거부권 쓰지 않는 것이 헌법 위반″
- 이준석,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빗대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
- ″안그래도 선호도 낮은데″…계엄 선포 후 인기 뚝 떨어진 '이곳'
- 여전한 방사능 오염…동일본산 야생 버섯, 최대 기준치 20배 초과
- 정유라·전여옥, 김윤아 저격…″'방사림'으로 개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