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휴 마지막 날 오후 9시까지 1515명 신규 확진..전날 동기보다 43명 ↑
김동환 2021. 10. 4. 22:19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1515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43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의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401명 적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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