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조여정, 국제학교 재무 이사 김성태와 비밀 접선 [M+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국제학교 재무 이사 김성태의 비밀 접선이 포착돼, 김성태의 존재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측이 4일 9화 방송을 앞두고 송여울(조여정 분)과 국제학교 재무 이사 알렉스 코머(김성태 분)의 접선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알렉스 코머는 국제학교 이사장 도진설(우현주 분)과 송여울의 죽은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에 대한 비밀을 모두 공유하는 모습으로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국제학교 재무 이사 김성태의 비밀 접선이 포착돼, 김성태의 존재에 관심이 집중된다.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측이 4일 9화 방송을 앞두고 송여울(조여정 분)과 국제학교 재무 이사 알렉스 코머(김성태 분)의 접선 현장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알렉스 코머는 국제학교 이사장 도진설(우현주 분)과 송여울의 죽은 남편 안지용(김남희 분)에 대한 비밀을 모두 공유하는 모습으로 정체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8화 말미에는 송여울이 황나윤(박세진 분)의 허위 진술로 도진설 살인 용의자로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한편, 송여울의 결혼 반지와 동일한 반지를 낀 채 아무도 없는 송여울의 타운하우스를 드나들고, CCTV로 감시하는 인물이 포착되며 긴장감이 치솟은 상황.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송여울과 알렉스 코머는 국제학교를 벗어나 외부에서 비밀리에 접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유롭고 당당한 미소를 띤 알렉스 코머와 달리, 새로운 사실에 직면한 듯 당혹감이 서린 송여울의 표정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송여울은 두 손을 모아 쥔 채 깊은 고심에 빠져 있는데, 웃음기 하나 없는 송여울의 표정이 심각한 사안임을 예감케 한다.
그러나 알렉스 코머는 송여울의 반응을 예상한 듯 여전히 여유를 잃지 않고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에 두 사람이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4일) 밤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신세경, 뽀얀 피부+몽환적 표정
- 최수영, 시원한 각선미+우월한 비율 자랑
- 제이홉 'Chicken Noodle Soup' 뮤비, 3억뷰 돌파
- 로제, 섹시한 각선미로 고혹 무드
- 신민아, 상큼한 과즙미 폭발..러블리 매력
- [단독] 탱크부대장, '롯데리아 2차 회동' 참석…유사시 전차 동원?
- 윤곽 드러나는 윤 대통령 변호인단…국회 대리인단과 '창 vs 방패'
- ″파면 촉구″ vs ″탄핵 무효″…응원봉과 태극기로 광화문 '두쪽'
- 러 파병 북한군 ″드론 땅땅땅″…'97년생 리대혁' 위조 신분증 공개
- 선관위, '이재명은 안 돼' 불허…'여당 의원 내란공범'은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