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가을풍경 편, 역대급 출연진은 누구?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0. 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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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이 관심이다.

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19회는 '가을 풍경'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신델라가 가곡 '별'을 시작으로 마리아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신미래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배일호의 '능금빛 순정'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정수빈의 '짝사랑', 김성기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신계행 '가을 사랑' 등에 이어 컨템포디보가 '향수'라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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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출연진이 관심이다.

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19회는 '가을 풍경'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출연진은 소프라노 신델라, 마리아, 박일남, 심니래, 배일호, 이미배, 조항조, 정수빈, 김성기, 신계행, 문희옥, 장송호, 조성희, 하태웅, 컨템포디보가 나선다.

첫 무대는 신델라가 가곡 '별'을 시작으로 마리아의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박일남의 '갈대의 순정', 신미래의 '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배일호의 '능금빛 순정'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정수빈의 '짝사랑', 김성기의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신계행 '가을 사랑' 등에 이어 컨템포디보가 '향수'라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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