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정환, 사랑꾼 면모 "♥이혜원에 꾀배 한다"

안하나 2021. 10. 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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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상준과 출연진들은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에게 배를 만지며 스킨십을 봤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상준에게 "누가 싫어했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답을 하지 못하고 당황해 했다.

특히 안정환은 "약손 이런 거 한다. 혜원이 배는 꾀배"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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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안정환 사진="안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캡처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준과 출연진들은 김민기가 아내 홍윤화에게 배를 만지며 스킨십을 봤다.

그러자 이상준은 “방금 일어나자마자 스킨십 하는 거 봤냐. 근데 보통 여자들은 배 만지는 거 싫어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상준에게 “누가 싫어했냐”고 물었고, 이상준은 답을 하지 못하고 당황해 했다.

특히 안정환은 “약손 이런 거 한다. 혜원이 배는 꾀배”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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