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선' 환경영향평가 본격화

박준형 2021. 10. 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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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대구 도시철도 3호선 연장선인 이른바 ‘엑스코선’에 대한 환경 영향평가가 본격화됩니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최근 엑스코선 환경영향평가 용역 입찰공고를 내고 앞으로 1년간 환경영향평가를 담당할 사업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엑스코선은 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 운동장역에서 경북대와 엑스코,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사업으로 총 연장 12.3킬로미터에 정거장 10곳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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