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상 KOICA 이사장,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정용부 2021. 10. 4.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사진)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손 이사장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 빈곤 감소 등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코이카의 정신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자는 세계박람회의 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본다. 부산이 세계박람회 유치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사진)이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2030년 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손 이사장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협력국의 경제·사회 발전, 빈곤 감소 등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코이카의 정신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하자는 세계박람회의 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본다. 부산이 세계박람회 유치라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