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흥행 몰이..현장 관람객 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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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청주공예비엔날레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4일 현장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다음달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성은 물론 전시 기획과 행사 운영, 철저한 방역 관리까지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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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청주공예비엔날레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4일 현장 관람객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2만번째 관람객에게 굿즈 세트와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의 청주·제주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했다.
전국 각지에서 공예 전문가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날 전 부산시립미술관 조일상 관장 일행이 청주를 찾아 비엔날레 본전시부터 차례로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
2021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도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 다음달 4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역사성은 물론 전시 기획과 행사 운영, 철저한 방역 관리까지 벤치마킹했다.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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