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탁구협회 전무이사,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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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가 아시아 탁구 행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탁구협회는 김택수 전무이사가 아시아탁구연합 ATTU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강 아시아 탁구 행정을 총괄하는 ATTU 수석부회장을 배출하면서 유승민 회장 체제의 한국 탁구는 앞으로 국제 탁구 외교에서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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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가 아시아 탁구 행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탁구협회는 김택수 전무이사가 아시아탁구연합 ATTU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최강 아시아 탁구 행정을 총괄하는 ATTU 수석부회장을 배출하면서 유승민 회장 체제의 한국 탁구는 앞으로 국제 탁구 외교에서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탁구협회 주세혁 미디어홍보위원장, 박지현 주니어대표 감독, 안국희 여성위원장, 이종산 국제팀장 등이 ATTU 임원·분과위원으로 당선됐습니다.
탁구협회는 "특히 박 감독이 코칭·주니어 위원장으로 당선돼 협회가 중점 추진하는 유소년 발굴·육성사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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