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아시아탁구연합 수석부회장 됐다..주세혁은 이사로

김경무 2021. 10. 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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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김택수(51)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는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탁구연합(ATTU)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고 협회가 4일 밝혔다.

아울러 협회 임원 4명이 ATTU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칼릴 알-모하나디 카타르탁구협회 회장은 ATTU 6대 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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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 협회 제공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한국 탁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김택수(51)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는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1 아시아탁구연합(ATTU)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고 협회가 4일 밝혔다.

아울러 협회 임원 4명이 ATTU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주세혁 미디어홍보위원회 위원장은 이사, 박지현 주니어대표팀 감독은 코칭·주니어위원회 위원장, 안국희 여성위원회 위원장은 미디어위원회 위원, 이종산 국제팀장은 기술·심판위원회 위원에 당선됐다.
칼릴 알-모하나디 ATTU 새 회장. 국제탁구연맹(ITTF) 홈페이지
칼릴 알-모하나디 카타르탁구협회 회장은 ATTU 6대 회장에 당선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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