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패션 위크 참석한 카디 비, 숨길 수 없는 볼륨감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1. 10. 4.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래퍼 카디 비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카디 비가 파리의 한 호텔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날 카디 비는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 등장했다.
몸에 밀착되는 보라색 의상을 입은 카디 비는 콜라병 몸매로 놀라운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 래퍼 카디 비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카디 비가 파리의 한 호텔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이날 카디 비는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 등장했다. 몸에 밀착되는 보라색 의상을 입은 카디 비는 콜라병 몸매로 놀라운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디 비는 지난해 9월 법원에 오프셋과의 이혼소송을 제기했지만 약 한 달 만에 소송을 철회,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