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갈색 팽이버섯 '초코팽이' 개발

전창해 2021. 10. 4. 11: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균일한 발생률과 수량성을 높인 갈색 팽이버섯인 '초코팽이'를 개발,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인 '초코팽이'. 2021.10.4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박지성의 호소 "맨유팬 사랑하지만, 개고기송은…"
☞ "왜 안 만나줘" 남친 자동차에 직장까지 박살 낸 여친
☞ 코로나 백신 접종 거부한 교황 근위병 결국…
☞ '멍키 스패너 학대 사건' 5년 만에 유치원 교사 무죄 판결
☞ 틱톡 최고 인기남 '한심좌' 아시나요…팔로워가 무려 1억1천만명
☞ 남성 아이돌 강제추행 혐의로 여성 용의자 연행
☞ 성관계 자세히 엿보려고 베란다 넘어 옆집 침입했다가…
☞ 윤석열, '손바닥 王' 洪 저격에 "속옷까지 빨간색이면서"
☞ 이낙연 '파자마 토크'…"이재명, 미래의 숙제를 주고 있다"
☞ "바람폈지? 누구야?" 감금한 아내 머리에 시너 쏟아붓고…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