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첫 주말 정상→17일 연속 예매율 1위[공식]

강민경 기자 2021. 10. 4.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4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6만 414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4일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6만 414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7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이러한 흥행 기세에 힘입어 이날 대체 휴일 역시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처럼 '007'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피날레를 이끌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실관람객들의 연이은 호평 세례와 함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과 글로벌에서 화려한 흥행 포문을 열며 오는 10월 8일 북미 개봉까지 앞두고 있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할 흥행 구원투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관련기사]☞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데이트? 도대체 뭘 하길래..
서유리, '오징어게임' 피해 호소 '저 아니에요'
선미, 과감하게 상의 벗었다..충격+파격 그 자체
이병헌♥이민정, 美사로잡은 비주얼 부부..파파라치 포착
'아가씨인 줄?' 송지아, JYP가 땅을 치고 후회할 미모
오정연, 서울대 후배와 진한 포옹…'럽럽'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