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패션피플)는 양말을 신는다

박주성 2021. 10.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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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가을을 맞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니커즈와 어울리는 패션 양말을 선보인다.

최근 SNS상에서 운동화나 샌들 또는 슬리퍼에 독특한 양말을 신고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패피(패션피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양말 브랜드는 '보타(VOTTA)'로 2015년 런칭한 국내 양말 전문 브랜드이며, 1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색상의 양말들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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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가을을 맞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니커즈와 어울리는 패션 양말을 선보인다. 최근 SNS상에서 운동화나 샌들 또는 슬리퍼에 독특한 양말을 신고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패피(패션피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양말 브랜드는 '보타(VOTTA)'로 2015년 런칭한 국내 양말 전문 브랜드이며, 1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색상의 양말들을 전개한다. (사진=겔러리아 커뮤니케이션 제공). 2021.10.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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