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673명..접종 완료율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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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4일) 1,673명 나왔습니다.
11일 만에 2천 명 아래로 내려간 건데, 90일째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348명으로 나타났고, 사망자는 6명 늘어 현재까지 2,51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까지 전체 인구의 77.3%인 3,971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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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4일) 1,673명 나왔습니다.
11일 만에 2천 명 아래로 내려간 건데, 90일째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20명을 제외한 1,653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70명 등 수도권에서 1,218명 나왔고, 비수도권에서도 435명이 추가 감염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348명으로 나타났고, 사망자는 6명 늘어 현재까지 2,513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까지 전체 인구의 77.3%인 3,971만여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이 가운에 접종을 완료한 건 2,701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6%입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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