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최고의 액션 영화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이드 : 첫 번째 습격>(2011)
WORDS 이석형(배우)
2 <부당거래>(2010)
정강이를 가장 아프게 때리는 영화.

3 <도화선>(2007)
분노와 결합된 액션 신이 많고, 언제 다시 봐도 흥분될 만큼 멋지다.

4 <존 윅 3: 파라벨룸>(2019)
기발함, 강렬함, 독특함 그리고 질릴 틈이 없다.

5 <데쓰 프루프>(2007)
피를 끓게 하는 카체이싱 신과 폭발적인 클라이맥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WORDS 곽기곤(사진가)
2 <다크나이트>(2008)
히어로 영화가 이보다 현실감 있고 완벽할 수 있을까?

3 <시티 오브 갓>(2002)
다큐멘터리와 액션이 지루할 틈 없이 잘 버무려져 있다. 특히 O.S.T.가 끝내준다.

4 <A-특공대>(2010)
최고의 킬링 타임 영화. 참고로 와이프 휴대폰에 저장된 내 번호는 ‘The Face(브래들리 쿠퍼)’다.

5 <달콤한 인생>(2005)
진정한 한국형 액션 누아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WORDS 최유리(영화 홍보 마케팅사 아워스 대표)
2 <히트>(2013)
이 영화는 우울할 때마다 봐야 한다. 아, 여러분 이 영화는 마이클 만 감독의 <히트> 말고, 산드라 블록과 멜리사 매카시의 <히트>입니다. 포복 절도 액션 영화 <히트>.

3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이렇게 감정을 쥐락펴락하며 관객들을 겁에 질리게 만드는 영화는 없었다. 액션을 넘어 한 편의 공포 서스펜스.

4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015)
잔혹한 위트가 가득한 19금 액션 영화.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 불꽃놀이 시퀀스가 선사하는 짜릿한 폭주의 액션.

5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6)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 사랑을, 아릿한 감정을, 지켜주고 싶은 트렌디한 액션 누아르.



<증오>(1995)
WORDS 이코베(파트타임 아티스트)
2 <굿타임>(2017)
샤프디 형제가 만든 진정한 요즘 시대 액션 영화.

3 <아드레날린 24>(2006)
‘제이슨 스타뎀’이라는 배우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4 <킬빌> 시리즈
영화가 끝나면 O.S.T.를 찾아 듣게 된다.

5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영화를 보고 나면 목소리 낮게 내는 나를 발견한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WORDS 백승기(영화감독)
2 <킥 애스: 영웅의 탄생>(2010)
힛-걸(클로이 모레츠)의 매력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

3 <쿵푸 허슬>(2004)
아시아 스타일 액션을 완성시킨 마스터피스. 특히 ‘여래신장’은 경이로웠다.

4 <매트릭스>(1999)
1999년 개봉 당시 이 작품을 보고 진정한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감했다.

5 <주성치의 파괴지왕>(1994)
SF를 다 걷어낸 현실 세계관에선 뭐니 뭐니 해도 ‘무적풍화륜’이 제일 세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
WORDS 김형석(영화 저널리스트)
2 <와호장룡 - 운명의 검>(2016)
대나무 숲 장면의 우아한 마셜 아츠는 당대의 경이로움이었다.

3 <본> 시리즈
21세기 액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프랜차이즈.

4 <킬 빌 - 1부>(2003)
장면마다 찍히는 타란티노의 액션 시그니처. 끊임없는 명장면의 향연.

5 <레이드 : 첫 번째 습격>(2011)
육체를 기반으로 한 근접 액션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



<올드보이>(2003)
WORDS 양보연(프리랜스 에디터)
2 <드라이브>(2011)
섹시한 액션 영화의 좋은 예.

3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MCU가 이룩한 히어로 월드의 10년이 마지막 전쟁 신에서 폭발한다.

4 <아바타>(2009)
판도라 행성 원주민의 투박한 무기와 지구인의 미래식 무기가 격돌한다.

5 <파이트 클럽>(1999)
잦은 주먹질은 결국 처절한 삶을 만든다.



<킬빌> 시리즈
WORDS 성립(미술가)
2 <베이비 드라이버>(2017)
카체이싱에 영혼을 넣은 편집과 음악을 곁들였다면, 그걸로 됐다.

3 <아메리칸 울트라>(2015)
시원시원하게 뚫고, 터뜨린다. 자신 있는 곳에 힘을 준 것이 좋았다. 그러나 다른 것은, 말 않겠다.

4 <이퀼리브리엄>(2002)
포스터에 크게 적힌 ‘매트리스는 잊어라!’라는 문구가 많은 사람을 낚았다. 그것은 이 액션 영화의 유일한(?) 단점이었다.

5 <업그레이드>(2018)
눈여겨보던 블룸하우스가 고작 제작비 50억으로 만든 영화다. 굉장하다.



<아저씨>(2010)
WORDS 김승찬(무술감독)
2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웨스턴 무비 계열의 액션 영화가 나올지는 미지수.

3 <신세계>(2012)
개인적으로 엘리베이터 액션 신은 배우의 호흡과 연기 모두 소름 돋았다.

4 우는 남자(2014)
관객 스코어가 좋지 못해 저평가되었지만 액션에 디테일이 살아 있다. 격투 신도 우리나라에서 잘 보지 못한 투박한 스타일이 좋았다.

5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
관람 내내 영화 장면처럼 추위가 전해졌고, 고통스럽기까지 했다.



<글로리아>(1980)
WORDS 강예솔(<마리끌레르> 피처 에디터)
2 <스피드>(1994)
가장 긴박하고 짜릿한 액션 영화를 꼽으라면 단연 <스피드>다. 명확한 제목도 마음에 든다.

3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자비나 연민 없는 복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명작 중에서 이 작품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다.

4 <뎀프시롤: 참회록>(2014)
덩기덕 쿵덕, 덩기덕 쿵더러러러 점점 빨라지는 장구 소리에 맞춰 빨라지는 스텝과 숨소리. 뭔가 싶다가도 결국 ‘제발’이라 외치는 간절한 두 사람의 액션은 아름답고 기묘하다.

5 <액션히어로>(2021)
최근 가장 흥미롭게 본 액션 영화. 이상하고 귀엽고 웃기고 씩씩하다. 무모함을 응원하게 만드는, 청춘들의 액션 활극.

CONTRIBUTING EDITOR : 양보연
Copyright © 아레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