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토론토 운명 걸린 최종전 호투..14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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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팀의 가을야구 진출이 걸린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14승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두 점만 내주며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팀이 12대 2로 앞선 6회 수비 때 구원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경기를 이대로 마치면 류현진은 빅리그 통산 네 번째로 개인 최다인 14승으로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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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가 팀의 가을야구 진출이 걸린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14승 달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류현진은 볼티모어와의 정규시즌 최종전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두 점만 내주며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팀이 12대 2로 앞선 6회 수비 때 구원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겼습니다.
4.39까지 치솟았던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4.37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경기를 이대로 마치면 류현진은 빅리그 통산 네 번째로 개인 최다인 14승으로 시즌을 마치게 됩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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