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리그 첫 도움..3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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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 치른 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호이비에르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손흥민은 팀의 두 번째 골도 도왔지만, 모우라의 득점으로 기록됐던 골이 상대 자책골로 정정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토트넘은 2대 1로 이겨 리그 3연패를 끊고 8위로 네 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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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 치른 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호이비에르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지난달 27일 아스널전 득점과 지난 1일 콘퍼런스리그 도움에 이어, 공식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입니다.
손흥민은 팀의 두 번째 골도 도왔지만, 모우라의 득점으로 기록됐던 골이 상대 자책골로 정정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토트넘은 2대 1로 이겨 리그 3연패를 끊고 8위로 네 계단 올라섰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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