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임성빈-효정이 찾은 매물! "우리 집에 소중한 공간 있어"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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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 붐-임성빈-효정이 용인으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남편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탑층의 매물에서 붐은 "옥상 있다더니 어딨냐"라며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조희선 디자이너와 히든 코디 오대환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오마이걸 효정과 임성빈 디자이너가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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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 붐-임성빈-효정이 용인으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남편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효정은 용인 수지 성복동 타운하우스를 소개했다. 타운하우스형 다세대 주택인 이 매물은 세별 개인창고가 있었다. 붐은 1층에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찾기도 했다.
탑층의 매물에서 붐은 “옥상 있다더니 어딨냐”라며 찾았다. 알고 보니 블라인드로 가려진 계단이 있었고, 위로 올라가면 복층 공간이었다.
복층은 취미를 즐길 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옥상과 이어져있었다. 탑층의 프라이빗 옥상은 꽤 넓은 공간으로, 강화유리 펜스 덕분에 개방감까지 있었다. 이 매물은 매매가 8억 5000만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조희선 디자이너와 히든 코디 오대환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오마이걸 효정과 임성빈 디자이너가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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