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오마이걸 효정 "자취 2년차..현재 투룸에 거주"

하수나 2021. 10. 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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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효정이 '구해줘 홈즈'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오마이걸 효정이 덕 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해 발품대결을 펼쳤다.

이날 덕팀의 또 다른 인턴 코디로 임성빈 소장이 출연한 가운데 이번엔 구교환 성대모사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마당이 있는 집을 구하고 있는 가족을 위한 덕 팀과 복 팀의 발품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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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구해줘 홈즈’의 인턴코디로 출격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오마이걸 효정이 덕 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해 발품대결을 펼쳤다. 

효정은 “오마이걸 멤버들이 나와서 다 이겼더라”라며 지호, 유아, 승희가 출연해 모두 승리했음을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의 기운을 받아 저도 운이 좋아서 이길 것 같다.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자취 2년차라며 직접 발품을 팔아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효정은 “투룸에 살고 있다. 쓰리룸도 있었는데 잘 빠진 투룸을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덕팀의 또 다른 인턴 코디로 임성빈 소장이 출연한 가운데 이번엔 구교환 성대모사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마당이 있는 집을 구하고 있는 가족을 위한 덕 팀과 복 팀의 발품대결이 펼쳐졌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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