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원희, 매운 음식 잘 먹는 영어 선생님에 "선생님이 이겼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원희가 원어민 영어 선생님과 함께 매운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에게 영어 회화 수업을 받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영어 선생님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원어민 영어 선생님은 영어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 임원희를 위해 영어 끝말잇기 게임을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에게 영어 회화 수업을 받는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영어 선생님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영어 선생님은 매운 소스에 관심을 드러냈다. 임원희는 매운 소스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영어 선생님은 평온하게 매운 쫄면을 소화했다. 이에 임원희는 "You Win(선생님이 이겼다)"고 말했다.
원어민 영어 선생님은 영어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 임원희를 위해 영어 끝말잇기 게임을 제안했다. 그는 영어 끝말잇기에 흥미를 드러냈다. 이에 임원희는 영어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설현, 백신 후유증 토로 “겨드랑이 아픈 사람 저뿐인가요?”
- 이승환, 윤석열 손바닥 ‘王’자 패러디 “효험 있음”
- “자격이 없는 행동이었으니까” 송종국, 속세 떠난 속사정은…
- 여배우 한지우 고백 "화이자 맞고 생리 안해"...혹시 백신 후유증
- 송선미 "딸에게 아빠 부재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눈물(`금쪽상담소`)
- 안재욱·소유진, 제빵 봉사활동으로 새해 열었다 - 스타투데이
- ‘사랑의 하츄핑’ 판타지 뮤지컬로 컴백…이은결 총연출 - 스타투데이
- 파브리, 멀미약 받고 함박웃음…“바다낚시 너무 좋아” (‘어서와’) - 스타투데이
- 강재준·이은형, 제주항공 참사에 1000만원 기부 - 스타투데이
- [부고] 최인웅(주간한국 편집국장)씨 장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