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센언니' 김혜수, 아찔한 킬힐 신고 '쩍벌'..멋짐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과감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원피스, 트렌치코트, 카디건, 후드 등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짧은 단발머리를 한 김혜수는 볼륨 있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혜수가 과감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김혜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원피스, 트렌치코트, 카디건, 후드 등을 입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짧은 단발머리를 한 김혜수는 볼륨 있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킬힐의 통굽 부츠를 신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김혜수는 올해 나이 52세임이 믿기지 않는 트렌디한 패션 소화력과 몸매,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날 가져요" "최강 멋진 언니" "볼 때마다 더욱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의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가 카메라 앞에서…" 야동으로 8억원 벌었다는 英 학부모 - 머니투데이
- 안선영 "산악회 불륜 구별법, 뒤에서 '여보!' 소리 질렀을 때…" - 머니투데이
- 故 최진실·조성민 유족, '22억 건물' 두고 과거 분쟁…"퇴거했다" - 머니투데이
- 김수현 '오징어게임' 나왔다?…이홍기 "형, 1번으로 죽었어" - 머니투데이
- 오은영 "5세 아이와 가족 목욕?…전신 노출 NO, 속옷 입어라" - 머니투데이
- 경매나온 홍록기 아파트, 낙찰돼도 '0원' 남아…매매가 19억 - 머니투데이
- "남편, 술먹고 성매매"…법륜스님에 역대급 고민 털어논 워킹맘 - 머니투데이
- 중부내륙고속도로서 SUV 반대차선 덮쳐 연쇄 충돌…7명 사상 - 머니투데이
- 박나래, '48㎏·25인치' 유지 근황…"S 사이즈 커서 못 입어" - 머니투데이
- 태국 보트 침몰 순간 "내리세요" 외친 한국인 알고보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