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전 선제골 넣고 트린캉 축하받는 황희찬

우동명 기자 2021. 10. 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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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2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 트린캉과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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