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모나코 상대로 4호골 정조준.. 최전방 선발 출전

김성진 2021. 10. 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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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가 2경기 만에 다시 골을 노린다.

보르도는 3일 밤(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AS 모나코를 상대로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황의조는 리그앙 6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2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해 보르도에 승리를 안기고 벤투호에 합류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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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가 2경기 만에 다시 골을 노린다.

보르도는 3일 밤(한국시간) 모나코 스타드 루이 II에서 AS 모나코를 상대로 2021/2022 프랑스 리그앙 9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황의조는 이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보르도는 황의조를 비롯한 코스틸, 펨벨레, 크와텡, 멕세르, 그레게르센, 망가스, 오타비오, 프란세르지오, 아들리, 칼루가 선발 출전했다.

황의조는 리그앙 6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지난 렌전에는 골맛을 보지 못했다. 그는 2경기 만에 다시 득점포를 가동해 보르도에 승리를 안기고 벤투호에 합류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지롱댕 드 보르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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