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정-김지훈-조용태, ICN의 최강미녀-최강몸짱-최강미남! [포토]

이주상 2021. 10.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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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1 ICN 내셔널리그'가 열렸다.

피트니스모델 오픈 클래스1에서 우승한 김지훈(가운데)을 대회장인 유명 트레이너 양희정 씨와 조용태 ICN 코리아 부회장(오른쪽)이 축하해주고 있다.

조용태는 지난달에 열린 한국 최고의 미남자를 뽑는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2위에 올라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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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천안 = 이주상기자] 3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1 ICN 내셔널리그’가 열렸다. 피트니스모델 오픈 클래스1에서 우승한 김지훈(가운데)을 대회장인 유명 트레이너 양희정 씨와 조용태 ICN 코리아 부회장(오른쪽)이 축하해주고 있다. 조용태는 지난달에 열린 한국 최고의 미남자를 뽑는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2위에 올라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이번 대회는 올해 ICN 코리아가 진행하는 지역대회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다. 1위와 그랑프리를 비롯해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2021 ICN 그랑프리’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세로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다 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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