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321명 신규 확진..어제보다 65명↑

한소희 기자 2021. 10. 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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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3일)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21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어제 256명보다 65명 많고, 1주 전(26일) 471명보다는 150명 적습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은 736명, 26일은 778명이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송파구 가락시장 5명, 중구 시장 2명, 강남구 병원 1명, 강서구 시장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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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3일) 0시부터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21명으로 중간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어제 256명보다 65명 많고, 1주 전(26일) 471명보다는 150명 적습니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은 736명, 26일은 778명이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송파구 가락시장 5명, 중구 시장 2명, 강남구 병원 1명, 강서구 시장 1명 등입니다.

기타 집단감염으로 8명이 추가됐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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