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의 손석재, ICN 피트니스모델 퍼스트타이머 클래스2의 매력남! [포토]
이주상 2021. 10. 3.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1 ICN 내셔널리그'가 열렸다.
피트니스모델 퍼스트타이머 클래스2에서 출전한 손석재가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ICN 코리아가 진행하는 지역대회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다.
1위와 그랑프리를 비롯해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2021 ICN 그랑프리'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겨룰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 천안 = 이주상기자] 3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1 ICN 내셔널리그’가 열렸다. 피트니스모델 퍼스트타이머 클래스2에서 출전한 손석재가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 ICN 코리아가 진행하는 지역대회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다. 1위와 그랑프리를 비롯해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2021 ICN 그랑프리’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세로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다 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썰바이벌' 양세형 "마음에 드는 이성 있으면 재미없는 스타일 돼"
- 손흥민-케인, 모처럼 환상의 콤비로 골 합작…토트넘, 일단 급한 불 끄고 분위기 반전[SS현장]
- 김준→박소이·서우진, 新아역스타 계보 잇는다[SS스타]
- '군필★' 이준호 윤두준→박형식 도경수, 2030 男배우 풍년[SS방송]
- 남궁민표 묵직 첩보물 '검은 태양', 안방극장 사로잡을까[SS방송]
- 엘라스트 "8명일 때 더 빛나…빌보드 차트인이 목표"[SS인터뷰]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