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무관중 은퇴식' 채병용[포토]
강영조 2021. 10. 3. 18:34
SSG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은퇴식을 맞은 채병용이 30일 2021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T위즈의 경기를 마친후 함께 한 동료들과 함께하는 은퇴식이 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다. SSG의 전신 SK에서 투수로 활약한 채병용의 은퇴식은 코로나로 인해 늦어진 전날 박정권에 이어 3일 경기 종료후 열렸다. 2021.10.03.
문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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