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민지,김수지 '볼이 붙었네'
2021. 10. 3. 18:22
[마이데일리 = 포천(경기도) 곽경훈 기자]] 김수지와 이민지가 3일 오후 경기도 포천아도니스CC(파71.6480야드)에서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15억,우승상금2억7천만원) 4라운드
18번 홀에서 바짝 붙은 볼을 쳐다보고 있다.
송가은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로 진행 되었고, 3차 연장에서 홀컵 바짝 붙이는 버디를 잡아 파를 기록한 이민지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