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아쉬운 표정의 이민지 '연장은 3차전으로'
2021. 10. 3. 18:15
[마이데일리 = 포천(경기도) 곽경훈 기자]] 이민지가 3일 오후 경기도 포천아도니스CC(파71.6480야드)에서 진행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15억,우승상금2억7천만원) 4라운드 연장 2차전에서 파를 기록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
송가은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로 진행 되었고, 3차 연장에서 홀컵 바짝 붙이는 버디를 잡아 파를 기록한 이민지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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